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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치아교정 후 유지장치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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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오딧세이치과 작성일19-10-08 14:41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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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치아교정 후 유지장치의 필요성

환자분들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치료 전 정밀 검사와 정확한 진단, 치아 이동에 따른 장치 조정과 교체, 청결한 구강 상태 유지 등이 중요합니다. 자, 평균 1년 6개월이라는 오랜 기간을 거쳐 고른 치열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치료가 모두 끝난 것일까요?

치과에서는 환자들이 어렵게 얻은 고른 치열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정 장치 제거 후 유지장치라는 것을 장착시켜줍니다.

꼭 필요하나요?

교정 치료 후 얻게된 고른 치열을 오랫동안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유지장치가 꼭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치아 위치에 적응하기 위해 잇몸 주위 조직의 재형성이 활발해지는데요, 이 과정에서 치아 주위의 잇몸이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이죠. 이런 현상은 교정 장치 제거 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활발하기 때문에 유지 장치를 착용해야하는 것입니다.

다시 입안에 뭔가를 부착해야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환자분들도 있는데요, 특히 뺐다끼웠다 할 수 있는 가철식의 경우 환자의 협조도가 매우 중요하기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자주 빼놓는다면 가지런했던 치열이 원래 상태로 돌아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어떤 종류들이 있나요?

1. 고정식

앞니의 안쪽면에 가느다란 철사를 붙여서 치열이 다시 틀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장치입니다.

환자가 직접 뺐다 꼈다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이 장점이지만, 철사가 치아에서 떨어진다면 치열이 다시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치과에 내원하여 다시 부착해야 합니다. 또한 침이 자주 고이는 아래앞니 뒷면에 부착된 철사 주변으로는 치석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2. 가철식

환자가 직접 뺐다꼈다해야 하는 장치입니다.

철사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치아를 안정된 위치로 유지해주면서 위아래 치아들이 좀 더 자연스럽게 맞아들어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약속이 있거나 식사, 칫솔질을 할 때는 빼놓아도 되지만, 교정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동안 꾸준히 장착하지 않으면 치열이 틀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1. 고정식 유지장치를 장착하게 되면 처음에는 이물감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얇은 철사로 되어 있어서 귾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혀나 손으로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물감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됩니다.

2. 침이나 이물질로 인해 치석이 생기기 쉬우니 칫솔질을 할때 꼼꼼하게 닦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철식 유지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교정 장치 제거 후 처음 6개월에서 1년간은 식사할 때와 칫솔질할 때를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장착해야합니다. 그 후에는 주로 밤에 장착하면서 착용기간을 줄이게 되는데,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교정과 의사의 지시를 따릅니다.

4. 장치를 뺄 때는 앞쪽의 철사를 잡지 말고 두 손으로 뒤쪽의 철사를 잡고 빼는 것이 좋습니다.

5. 장착하지 않을 때는 차가운 물에 넣어서 보관하거나, 물에 적신 휴지로 감싼 후 보관통에 넣어줍니다.

세척할 때는 흐르는 물에 칫솔로 닦아주는 것이 좋은데, 치약은 연마제 성분으로 인해 장치를 마모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6. 플라스틱 소재이기 때문에 무리한 힘을 가할 경우 파손될 수 있으므로 보관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소독을 위해서 끓는 물에 넣을 경우 변형될 수 있으므로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7. 가철식 유지장치를 분실하였거나 변형되어 맞지 않는 경우, 고정식 유지장치가 떨어진 경우에는 빠른 시간 내에 치과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8. 치료 종료 후 치과에 내원하실 때에도 반드시 유지 장치를 가지고 내원하셔서 체크 받아야 합니다.


위와 같이 유지장치를 꾸준히 장착하고 칫솔질을 꼼꼼히 하더라도 치열이 다시 틀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 종료 후에도 치아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습관이 계속되거나 성장이 지속되는 어린이, 청소년들은 치아가 새로운 위치에 정착되기 어려워 재발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치아가 틀어지는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고, 10년에서 20년에 거쳐서 서서히 나타납니다.


교정장치 만큼 유지장치를 고를 때도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치료 결과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식사습관, 생활습관, 환경 등을 고려하여 교정과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장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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