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면

세뱃돈을 받고 싶어한다.

사실, 나는 얼마 전 까지도

세뱃돈을 받았다.

우리 부모님은

아직도 추석과 설날에는

세뱃돈을 주신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우리 부모님 외에는

내가 세뱃돈을 줘야 될 나이~~

우리 조카들은 강제로

나를 앉히고 서로 세배 한다.

ㅋㅋㅋㅋㅋㅋ

조카도 무지 많다~~

4남매의 장녀!!!

대가족이다~~^^

해운대의 오딧세이치과도

점점 대가족으로 가고 있다.

ㅋㅋㅋㅋㅋ

우리 직원들은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샘들이 많다.

왠지 그 자녀들에게

아주 작지만,

세뱃돈을 주고 싶어 준비 했다.

아이들은 세뱃돈을!!!!

어제는 우리 오딧세이치과 

장석민 원장님께서

구정선물로 벌꿀을

준비해서 주셨다.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ㅋㅋㅋㅋㅋ

직원들은 예상하지 못한

장석민 원장님의 선물로

격하게 행복해 했다.

선물은 좋은 것이다~~

모두들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손에 들고서 인증 샷!!!!

ㅋㅋㅋㅋㅋㅋ

해운대 오딧세이치과의 

전체 직원들의 손편지~~

장원장님의 건강과 대박을

기원하는 복 메세지~~

그렇게 우리 오딧세이치과는

함께 웃고, 서로~사랑하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딧세이치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