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오딧세이치과 장석민 대표원장님, 해운대구 장애인협회 후원의 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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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오딧세이치과 작성일19-12-20 17:57 조회2,0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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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센텀오딧세이치과입니다~ ^^
어제 19일 저녁, 해운대에 위치한 글로리콘도에서
<2019년 부산 해운대구 장애인협회 후원의 밤> 행사가 있었는데요,
이 행사에 장석민 대표원장님께서 초청되어 참석하셨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반가움이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일행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고 계셨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많은 분들이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
장석민 대표원장님은
방명록을 작성해달라는 관계자분의 요구에
정성스럽게 성함과 '센텀오딧세이치과'를 남기셨습니다.
카메라 앵글이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장석민 원장님과 많은 분들이 인사를 나누셨는데요,
김종암 회장님을 비롯한 해운대구장애인협회 관계자분들,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 기업인 등과 함께
일일이 악수하고 명함을 주고 받으셨습니다.
(왠지 대단하게 느껴지는 원장님... )
원장님 가슴에 달린 코사지를 바로잡아주는 대외협력실장님과의 다정한 모습 한컷
국기에 대한 경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중인 원장님 모습도 한컷!
사회자가
"해운대구 센텀오딧세이치과의 장석민 원장님" 이라고 호명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하고 계시네요~
장석민 원장님은 이날
지역 사회의 장애인분들을 위하여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며 김종암 회장님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저희 원장님 참 바쁘셨네요~ ^^;
장석민 대표원장님은 해운대구 장애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를 남기셨는데요,
"사실 해운대구장애인협회와 인연을 맺은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보육원 아이들을 도우며 조금씩 범위를 넓히다가 해운대구 장애인협회와도 인연을 맺게 됐다.
처음에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일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이정도는 할만하다, 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조금씩하다보니 돕는다는 일이 크게 어렵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일단 시작을 하면 좋은 사회를 만든다는 것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라며 행사에 초청해주신 김종암 회장님 외 관계자분들, 그리고 함께 후원활동을 하고계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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